– 가상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 대피, 인명 구조 및 소화 훈련 단행
– 수신기 작동법 숙지 및 소화기 실습으로 실제 재난 대응 역량 제고
<사진 설명 :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임직원 소방훈련 현장>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6일 센터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자체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센터 내 가상 화재 상황을 설정해 진행되었으며, 비상경보 발령에 따른 신속한 옥외 대피 및 인명구조 훈련, 초기 화재 진화를 위한 ABC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분사 실습 등이 다각도로 이루어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인 수신반 확인 방법과 차동식 감지기 등 화재 감지 설비의 작동 원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시설 관리 실무 및 응급 대처 역량을 높였다.
센터는 훈련 종료 후 평가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연기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을 재확인하고, 평상시 비상구 위치와 대피경로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입주기업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상구 위치와 화재 시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개인 안전 확보와 신속 대피를 중심으로 실전형 훈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임직원들의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소방시설 운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입주기업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