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닌그라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 레닌그라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휘자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해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을 선사한다.
객원 지휘를 맡은 이승원은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2024년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특히 뛰어난 비올리스트이기도 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지휘뿐만 아니라 직접 비올라 연주까지 맡아 다채로운 음악적 면모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