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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보도자료

동구 어린이 51명의 마음, 한 권의 시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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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주 동구
2026년 09월 18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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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제6회 어린이 시인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담은 시집 ‘연결된 나’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랑 놀면 시원해, 그래서 좋아!’를 주제로 열린 올해 어린이 시인학교에는 관내 어린이 51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제1시인학교 ‘시인 문병란의 집’ ▲제2시인학교 ‘식물그림책 작도전시관’ ▲제3시인학교 ‘그랜드센트럴파크 작도전시관’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인문 공간을 활용해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시인 문병란의 작품과 삶을 살펴보고 다양한 문화·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자신만의 시로 표현했다. 전문 시인과 동화작가의 지도 아래 자신의 경험과 마음을 자유롭게 글로 풀어내며 시와 친숙해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발간한 ‘연결된 나’에는 어린이들이 시인학교에서 직접 쓰고 다듬은 작품을 담았다. 동구는 자신의 작품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표현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나누며 한층 성장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인문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인문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역의 다양한 인문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과 글쓰기를 가까이하고 인문적 사고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태그

#감수성#글쓰기#문병란#문화 공간#시집#어린#어린이 시인학교#인문 프로그램#창의력#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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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주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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