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등 4개 기관, ‘2026 청년, 미니 취업 박람회’ 개최
지역 핵심산업 기업과 청년 연결… 현장 면접부터 취업컨설팅까지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우석대학교, 전주기전대학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7일 전주고용센터에서 ‘2026 청년, 미니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졸업예정자·졸업생 및 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탐색하고 실제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생명·문화관광·미래첨단·금융특화 등 전북지역 핵심산업 분야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기업·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과 1:1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채용상담과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입사지원서·면접 컨설팅, 타로카드를 활용한 취업상담, 미래내일일경험 등 청년고용정책 안내가 운영됐다.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면접 이미지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청년과 지역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하반기에는 청년의 다양한 진로·취업 수요를 반영해 참여 산업과 직무의 폭을 확대했다.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취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게 했다.
오현성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대학과 고용기관이 함께 청년과 기업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참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준비부터 실제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