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유등천변 건강 안내표지판 새단장
–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금연·절주 등 주민 건강정보 안내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유등천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생활 속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유등천변 건강정보 안내표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정비된 안내표지판에는 심근경색·뇌졸중의 주요 조기증상과 신속한 119 신고의 중요성을 비롯해 3차 흡연, 전자담배의 유해성 및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해로움 등 금연·절주 관련 정보를 담았다.
심근경색·뇌졸중은 초기 대응이 빠를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조기증상을 미리 알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흡연과 음주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위험 요인이므로, 올바른 정보를 알고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구는 많은 주민들이 걷기와 운동, 여가활동을 위해 찾는 유등천의 특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 정비를 추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안내표지판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새롭게 단장된 유등천변 건강 안내표지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