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1일 청사 1층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맞이 ‘청렴동구 주머니 던지기 놀이(콘홀게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청렴 행사로, 기존의 교육이나 운동(캠페인)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주머니 던지기 놀이(콘홀게임)’를 접목해 청렴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동구공무원노조 임원진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주머니 던지기 놀이(콘홀게임)을 함께 즐겼으며,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상호 존중과 신뢰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청렴을 업무 속에서 실천해야 할 공직자의 기본 가치로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9기 첫 청렴 행사를 직원들과 함께하며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청렴이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공직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