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 9일 동구 청소년수련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5명을 대상으로 ‘가족치유야영(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영(캠프)은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활동(프로그램)은 ▲작은(미니)운동회 ▲공간(부스) 체험 ▲소방안전교육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활동(프로그램)과 교육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맞춤형 활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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