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대화동 기관장협의회,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 착공 기념 이웃돕기 쌀 기탁
축하 화환 대신 66만원 상당 쌀 전달…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대전 대덕구 대화동(동장 이명선) 대화동 기관장협의회가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쌀 10kg 20포(66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착공식에 축하 화환을 전시하는 대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대화동 기관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관장협의회는 대화동 지역 발전을 위해 대전원명학교 고은주원장, 대화동 산업용재유통단지 이수철이사장, 대전광역시립체육원 조용만원장, 하나은행 김영태대화지점장, 대덕새마을금고 박정욱대화지점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화동 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고은주 대전원명학교 원장, 이수철 대화동 산업용재유통단지 이사장, 조용만 대전광역시립체육원장, 김영태 하나은행 대화지점장, 박정욱 대덕새마을금고 대화지점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화동은 기탁받은 쌀은 대화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수철 대화동 기관장협의회 고문은 “새로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착공을 축하하는 마음을 화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표현하고자 기관장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대화동장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더욱 뜻깊게 만들어주신 기관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행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져 ‘든든대덕’ 구현을 위한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 이명선 대화동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과 대화동 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이 15일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