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늦가을 만끽할 단풍명소, 어디로 떠날까
대전시는 11월을 맞아 형형색색의 단풍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가을 나들이 명소 5곳을 추천한다.
대전 지역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도심곳곳의 공원과 숲이 다채로운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가을 나들이를 제안한다.
▲장태산자연휴양림 – 붉은빛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만나는 가을
가장 먼저 추천하는 곳은 서구 장안동의 장태산자연휴양림이다. 하늘 높이뻗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가을이면 붉은빛으로 물들어 이국적인 풍경을선사한다. 숲속 스카이웨이와 출렁다리에 오르면 울창한 숲이 만들어내는 가을 풍경을 색다른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늦가을 메타세쿼이아숲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사진 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