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월산면,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함께 취약계층 9가구 노후 기름보일러 교체
담양군 월산면(면장 박효정)은 겨울철을 앞두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 10여 명과 함께 취약계층 9가구의 노후 기름보일러를 교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시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보일러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확인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월산면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통합돌봄 대상자 등 9가구를 선정해 오래된 기름보일러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며 겨울철 난방 걱정을 덜어줬다.
보일러를 교체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오래된 보일러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옹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덜어드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