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로 하나 된 대전과 우한의 청년들
20년 우정은 스포츠와 문화로 이어진다
대전시는 중국 우한시와 우호협력도시 결연 20주년을 기념해 23일부터 26일까지 ‘대전-우한 청년 초청 스포츠 교류’행사를 추진한다.
대전시와 우한시는 2006년 11월 1일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스포츠 선수단 교류, 서화교류전, 공연단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결연 20주년을 맞아 미래세대인 청년을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광역시농구협회 소속 선수와 관계자 17명, 중국 우한시 강한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 18명 등 총 3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