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 건강증진 걷기 챌린지를 마무리하며, 참여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보너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0월 말 종료된 걷기 챌린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챌린지보다 참여 기간을 짧게 구성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김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총 3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추첨 대상이 된다. 하루 최대 7천 보까지만 인정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랜덤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신규 걷기 앱인 ‘모두의 러너’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두의 러너’ 앱을 내려받아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로 회원가입 후 앱 내 ‘챌린지’ 메뉴에서 자동으로 표시되는 김제시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 예약을 완료하면 된다. 챌린지 기간 내 걷기 목표를 달성한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에게 제공되는 랜덤 선물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김제시보건소 2층 건강이음실에서 배부할 예정이며, 점심시간(12:00~13:00)은 수령 시간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걷기 챌린지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보너스 챌린지가 걷기를 즐겁게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