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에 번지는 나눔의 온기…착한가게 2곳 동참
– 북경반점·화영이네, 착한가게 가입…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판 전달 –
–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 –
익산시 금마면에서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 복지 증진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착한가게에 새롭게 가입한 음식점 2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착한가게는 중식당 ‘북경반점(대표 박숙현)’과 한식 음식점 ‘화영이네(대표 이화영)’로, 두 곳 모두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금마면은 이번 2곳을 포함해 총 18곳의 착한가게를 신규 발굴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모인 기부금은 금마면의 다양한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주요 사업은 △영양듬뿍 한상차림 밑반찬 지원 △청춘을 물들이다 ‘염색지원사업’ △희망드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이웃애(愛) 돌봄단 행복 야쿠르트 배달 △따뜻해유 난방유 지원 등이다.
전영선 금마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