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3일, 기금운용본부에서 세계 금융 리더들과 자산운용 전략 등 논의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내달 9월 3일 전북 혁신도시 기금운용본부에서 세계 정상급 금융 리더들이 참가하는「2026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도, 전주시, KB금융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지니(GENIE) 포럼*의 핵심 세션으로,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 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의 약어로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갈 새로운 네트워크’를 의미하며, 9월 3일부터 9월 4일 양일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서 진행
불확실성 속에서의 자산운용 전략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크리스 호그빈(Chris Hogbin) 라자드 자산운용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카밀 블랙번(Camille Blackburn) 영국 금융감독청(FCA) 아태 총괄 국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어질 패널토론에서는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앤디 버든(Andy Budden) 캐피탈 그룹 아태 투자총괄, 앤드류 샤프-폴(Andrew Sharp-Paul) 웰링턴 매니지먼트 아태 솔루션 총괄, 김승범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배분 부문 대표,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JIFIC를 포함해 9월 3일 오전 10시 반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제7회 지니포럼은 지니톡톡, 핀테크 스타트업 비즈 밋업 등 다양한 금융·경제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지니포럼 공식 홈페이지(genieforum.net)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하면 된다.
김성주 이사장은 “글로벌 금융 리더들의 생생한 경험과 통찰을 직접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특히 올해 지니포럼과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가 처음으로 기금운용본부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행사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투자 전략을 모색하고, 국민연금과 함께 전북이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제7회 지니포럼-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 공식 포스터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