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으로 읽는 과학’ 주제로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 90여 명 참여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지난 2일 과학기술인공제회(이사장 황판식)와 함께 개최한 ‘제19회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19+)’을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관 정규 운영이 끝난 금요일 오후 6시 이후 ‘무브먼트 나이트 – 춤으로 읽는 과학’을 주제로 음식 제공과 춤 공연, 토크 콘서트, 일일 체험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일일 체험 수업에서는 스윙 댄스와 ‘나만의 꽃 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행사 주제에 맞춘 의상을 입고 참여해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다. 스윙 댄스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파트너를 바꿔가며 춤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과학관이 이렇게 감각적이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했다”, “춤과 과학 이야기가 즐거웠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과학문화실 김정원 연구원은 “10월의 첫 금요일 밤, 과학기술인들이 과학관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문화가 일상 속 즐거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19+)’은 성인이 일상에서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과학문화 행사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다양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의 과학문화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