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자료 |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
Post-PBS 정책 취지 알리고 현장 안착 위한 소통 강화
–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노사 소통 워크숍 참석
– Post-PBS 정책방향 설명하고 연구현장 우려·건의사항 청취
【관련 국정과제】 26-3. 자율·전문·성과 기반의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재정구조 혁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9월 17일(목)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된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노사 소통 워크숍」에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에서 노사 간 소통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구 차관은, PBS 폐지에 따른 R&D 재원 확보, 평가·보상체계 개편 등과 관련된 출연연 연구원들의 견해를 듣고, 출연연 노사와 함께 Post-PBS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과기정통부는 ‘PBS 폐지’ 국정과제가 확정됨에 따라 안정적인 인건비 지원, 공통행정 전문화 등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연구사업 신설, 성과 중심 평가·보상체계 개편 등 임무·성과 중심 연구·운영체계로의 개편을 위한 출연연 육성정책을 구체화·고도화해오고 있다.
아울러,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Post-PBS 체제가 안착할 수 있도록, 세부 이행방안을 신속히 구체화하는 동시에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23개 연구기관을 모두 직접 방문하여 핵심임무 설정 및 중장기 R&D 포트폴리오 마련, 성과 중심 보상체계로의 개편, 예외적 수탁 기준 등 현장 문의가 많은 이슈들을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출연연 정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PBS 폐지의 취지는 연구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정적 인건비를 지원하고, 그 토대 위에서 출연연이 국가대표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30년 여년간 지속된 제도인 만큼 새로운 연구체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많은 질문과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실제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