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에 지친 시민에 시원한 얼음 생수 아이스박스 지원, 온열질환 예방 –
광양시 중마동 청년회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얼음생수를 제공하기 위해 7월 24일부터 3주간 ‘감동水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감동水 나눔은 중마동 청년회가 지난 5년간 매년 여름 이어온 나눔 봉사활동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컨테이너부두사거리와 시청 앞 사거리에 얼음생수를 담은 아이스박스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도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운영되며, 매일 아침 청년회원들이 그늘막 아래 마련한 얼음생수를 채워 둔다.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덕 중마동 청년회장은 “매년 여름 ‘감동水 나눔’을 추진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감동水 아이스박스를 이용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시원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정금 중마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중마동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