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4개 종목 242명 선수 출전… 배드민턴, 배구 등 우수 성적 거둬
광양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전남 장성군 일원에서 진행된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약 2만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광양시 선수단은 24개 종목에 242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광양시는 개회식 입장식에서 광양시 마스코트 ‘매돌이’와 함께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화합과 열정이 돋보이는 입장으로 ‘입장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에서도 광양시는 생활체육의 저력을 발휘하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종목 1위 배드민턴, 배구
▲ 종목 2위 수영, 씨름
▲ 종목 3위 검도, 게이트볼, 정구, 족구, 체조, 합기도
윤이남 광양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축전에 참가한 선수단과 체육회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우리 시의 저력과 화합을 널리 알려주었다”며 “특히 매돌이와 함께한 입장식에서 광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입장상 우수상까지 받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저변 확대와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