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관광경영학과, 유학생 대상 항공서비스 융합과정 본격 운영
중국인 유학생, 항공·관광산업 실무교육으로 글로벌 서비스 인재 양성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는 2026학년도 2학기 중국인 유학생 편입생을 대상으로 ‘항공서비스학위 융합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항공서비스 분야의 실무역량을 함께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유학생을 단순히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고려한 전공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과정은 항공·관광산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항공객실업론, 이미지경영과 자기관리, 퍼스널 브랜딩 등 글로벌 서비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항공사, 공항 등 다양한 항공산업 서비스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직무역량을 갖추게 된다.
심우석 관광경영학과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졸업 후 어떤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관광경영과 항공서비스를 연계한 특화 교육을 통해 중국인 유학생들이 글로벌 항공·관광서비스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항공서비스학위 융합과정을 시작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항공·관광 등 글로벌 서비스산업과 연계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는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기반으로 항공·관광산업서비스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향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공 특화 교육과 글로벌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