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는 대전으로” 강력 요청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대전 중구 박용갑 국회의원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고,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 재이전을 강력히 요청했다.
허 시장은 이날 윤 장관에게 중수청 대전청의 세종 임시청사 개청에 대한 지역 내 우려를 전달했다. 또 대전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법조 기능이 집약해 있는 대전에 최종 청사가 건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검찰 개혁을 위해 올해 10월 2일까지 공소청과 중수청을 분리해 별도 조직으로 출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