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 「문화를 누리다, 이야기를 잇다」(이하 ‘공모전’)를 개최한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공모전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경험한 일상의 긍정적 변화, 가족과 함께한 감동의 에피소드,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통해 느낀 보람과 행복, 사회적 가치 등 온기와 희망의 이야기를 수집한다.
대상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부문과 ▲사업담당자(주민센터, 지자체, 주관처, 복지시설 담당자, 가맹점주 및 실무자) 부문으로 구분, 1인당 수기 1편을 응모할 수 있으며, 이메일(arkomuuri@arko.or.kr)로 접수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아르코 위원장상 등 총 80편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총 750만 원 규모의 상금(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아르코는 공모전 우수작들로 사례집을 발간,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취지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는 9월 말, 시상식은 10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공모요강과 제출서식 등 수기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과 공식블로그(blog.naver.com/munhwanuric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범헌 위원장은 “문화누리카드를 매개로 한 이용자들의 특별한 경험과 사업담당자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는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는 소중한 이정표”라며, “공모전을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복지 사업이 되도록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6세 이상(2020.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11월 30일(월)까지 가능하고, 사용기한은 12월 31일(목)까지이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붙임 2026년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 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