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라, 규제 혁신, 정책, 글로벌 진출 4대 핵심 분야 실질적 협력 추진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이하 진흥원)은 23일 서울 마루360에서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과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협약식에는 진흥원 박윤규 원장, 코스포 김재원 의장, 최지영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육성 정책과 민간의 현장 혁신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진흥 전담기관으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기획·운영과 인프라 지원, 정책 집행을 담당하고 있다.
ㅇ 코스포는 2016년 9월 출범해 2018년 4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2,900여 개의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수요 기반 공공 자원 지원을 위한 인프라 협력 ▲현장 규제 및 애로 발굴과 해소를 위한 규제 혁신 협력 ▲민간 시각을 반영한 정책 협력 ▲해외 거점·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진흥원 박윤규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 정책·지원 역량과 민간 현장의 생생한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단순 협약을 넘어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ㅇ 코스포 김재원 의장은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 현장의 혁신 수요와 공공의 지원 역량이 만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프라·규제 혁신·정책·글로벌 진출 네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코스포가 공공과 민간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