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수한방병원, 올해도 폭염 취약계층에 ‘시원한 바람’ 선물
– 전주수한방병원, 23일 전주시에 1700만 원 상당의 스탠드 선풍기 200대 전달
–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여름철 대표 나눔으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지원
○ 전주수한방병원(이사장 임현기, 원장 임선영)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올해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 수한방병원은 23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폭염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스탠드 선풍기 200대(1700만 원 상당)를 전주시에 기탁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수한방병원 임현기 이사장과 임선영 원장, 전주시덕진회 양순기 회장 등이 참석해 폭염 속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 기탁된 선풍기는 전주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협의회 등 무더위에 취약한 소외계층 세대 및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에 위치한 수한방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이른 무더위가 찾아올 때마다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200대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외에도 백미 기탁 등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 임선영 수한방병원 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극심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주시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선풍기를 기부해 주시는 수한방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세대와 복지시설에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063-281-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