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전북교육에 대한 교육가족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참신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 교육가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도전과 모험, 살아가는 힘’이며, △동시 △포토시(詩) △쇼트폼 영상 △만화(웹툰) 등 4개 분야로 진행한다.
출품작은 ‘도전과 모험, 살아가는 힘’을 주제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독서·진로·운동 등 새로운 일에 도전한 경험,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하며 성장한 이야기, 행복한 수업과 교실에서의 배움, AI를 활용한 새로운 경험,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학교생활, 농촌이나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 등이 소재가 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분야별로 다르다. 동시는 도내 초등학생, 포토시와 쇼트폼 영상, 만화(웹툰)는 도내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 포토시와 쇼트폼 영상은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쇼트폼 영상은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도 참여 가능하다.
동시는 학생을 대신해 담임교사나 학부모가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쇼트폼 영상은 개인 또는 5인 이하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분야는 1인(팀)당 분야별 1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2일 오후 5시까지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출품작과 함께 작품 설명을 제출해야 하며, 작품 설명은 띄어쓰기를 제외하고 30자 이상 작성해야 한다. 전년도 대상 수상자는 이번 공모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북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 4편, 최우수상 9편, 우수상 19편, 장려상 42편 등 총 7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오는 11월 13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공모전 출품 규격과 분야별 참가 자격,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063-239-3153)도 가능하다.
정준철 장학관은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전을 통해 전북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한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돼 전북교육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