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2026년 광주광역시 의료기관 감염관리 AI 교육 워크숍’ 개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일환… 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광주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역 보건의료인력 맞춤형 전문 교육 지속 추진
전남대학교병원이 지역 내 감염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섰다.
광주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남대학교병원 공공의료협력팀은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동 주최·주관으로 7월 15일 오후 1시 의생명연구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광주광역시 의료기관 감염관리 AI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광역시 관내 주요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담당자 및 공공보건의료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중 ‘지역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의료 분야 전반으로 확장됨에 따라,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무자들의 AI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의 ‘AI Agent 활용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광주여자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학과 최철웅 교수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감염관리 업무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처리, 실무 적용 방안까지 다루는 강의 기반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정 신 원장은 “광주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지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춘 첨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감염관리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