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방서, 장흥 물 축제 자원봉사자 250명 응급처치 교육 시행
– 축제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 대비…. 초기 대응능력 강화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7월 20일 오후 2시 30분 장흥군민회관에서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원봉사자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낙상으로 인한 골절 및 열상 환자 초기 대응 ▲실신·경련 환자 응급처치 ▲벌 쏘임 및 알레르기 반응 대처▲뱀물림 환자 응급처치 ▲119 신고 요령 및 환자 상태 확인 방법 등 축제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과 함께 응급 상황별 행동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축제 현장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장흥 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