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 열린 문화공간으로
– 시민과 문학인 위한 문화 예술 공간…전시, 교류 이어져 –
– 오는 10월 윤흥길 작가·김병선 작가 특별 대화 예정 –
익산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이 시민과 문학을 잇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역 문학인과 시민을 위한 문화 예술 공간인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이 문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6월 개관한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은 윤흥길 작가의 문학세계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전시 공간과 함께 세미나실을 갖춰 시민들의 모임과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 이달 세미나실에서는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물리학과 석좌교수이자 ‘우주 속의 우리’의 저자인 이승헌 교수를 초청한 대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우주와 과학, 삶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0월에는 윤흥길 작가와 ‘윤흥길 소설 사전’을 편찬한 김병선 작가가 함께하는 특별 대화도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실 이용과 대관 신청은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063-853-6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은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자유롭게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