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전북예술회관에서 만나요” 전북문화관광재단, 어린이극장 하반기 티켓 오픈
“올가을, 전북예술회관에서 만나요” 전북문화관광재단, 어린이극장 하반기 티켓 오픈
○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하반기 공연 티켓 예매 시작
○ 넌버벌 퍼포먼스·인형극·뮤지컬 등 4개 작품 순차 공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오는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2026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하반기 공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은 도내 어린이와 가족이 우수한 공연예술을 가까운 지역에서 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는 넌버벌 퍼포먼스와 인형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첫 무대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다. 2026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도둑이 들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에 화려한 액션과 코미디를 더한 작품이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전석 매진을 비롯해 전 세계 50개국 152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사랑받아 온 작품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전북 관객과 만난다.
이어서 ▲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상상력 넘치는 무대와 인형을 통해 고전 속 모험을 새롭게 풀어낸 예술무대 산의 인형극‘산초와 돈키호테’, ▲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작은 생명들이 전하는 우정과 공존의 이야기를 담은 헤르츠의 뮤지컬 ‘반딧불아, 개똥벌레를 밝혀줘’, ▲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인기 그림책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속도와 개성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할리퀸 크리에이션의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하반기 공연 관람료는 작품에 따라 전석 1만 원에서 2만원이며,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나루컬처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평일 공연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단체 예매를 우선 진행한 후 잔여 좌석에 한해 개별 관객을 대상으로 예매를 진행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 가까이에서 우수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북예술회관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추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연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별 일정과 관람 연령, 할인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문화관광달력(jbct.or.kr/cultural_tourism_calendar.ph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재단 예술회관운영팀(☎063-230-7495)으로 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