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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 고수온 주의보 발령… 양식어가 피해 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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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수시
2026년 07월 16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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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대책 가동·면역증강제 보급·재해보험 지원… 어업인 자율 방제 당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16일 09시를 기해 여수시 해역(가막만 일대)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수온 특보는 바다수온이 28℃에 도달하면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며, 28℃ 이상이 3일간 지속되면 경보로 상향된다.

시는 현재 양식장에 면역증강제 등 113톤을 보급했으며, 액화산소 1,794통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가입비 8억 6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SNS 등을 통해 고수온 예보와 어장 관리요령을 수시로 안내하고, 가두리 양식장을 순회 방문하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고수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어업인들께서도 고수온 특보 발령 시 사료 공급 중단, 양식어류 조기 출하, 대응 장비 적기 가동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자율 방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 해역에는 총 76일간(7월 3일~9월 16일) 고수온 특보가 이어졌으며, 40개 양식어가에서 22억 원 규모의 긴급방류를 실시했고, 22개 어가가 6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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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고수온#면역증강제#양식어#이상기후#자율 방제#재해보험#종합대책#주의보#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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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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