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온맘 돌봄전문가’ 과정 수료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월 20일 올해 마지막 직업교육훈련인 ‘온맘 돌봄전문가’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열었다.
‘온맘 돌봄전문가’ 과정에서는 노인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돌봄 실무를 익히도록 하고, 우수 장기요양기관을 견학하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실습하고 생활지원사 자격과정에도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는 결혼이나 출산, 육아 등으로 일을 그만두어 경력이 끊긴 여성 2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모두 46일 동안 184시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사회로 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하고, 중장년 여성들이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교육을 끝까지 이수하신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모두 95명이 교육을 마쳤다. 앞으로도 참여자들을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교육을 마친 뒤에도 관리해,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