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가족 공감·이음 클래스」수강생 모집… 평생학습 생태계 확장
– 8~10월 세대별·가족별 맞춤형 프로그램 11개 과정 전액 무료 운영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중구 가족 공감·이음 클래스’를 최근 확장 이전한 중구청 선화별관(중구 선화서로 37) 내 평생학습관에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8월부터 10월까지 아동부터 청년,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주민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을 통한 세대·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8~9월에는 세대별 맞춤형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인 ▲브런치 커뮤니티(30~50대 여성, 12명) ▲내손 내밥(50~60대 남성, 12명) ▲저녁 메뉴 추천(20~30대 청년, 12명)과, 아빠와 자녀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아빠랑 홈베이킹(4~7세 아동 및 아빠 10팀 / 초등학생 및 아빠 10팀)이 진행된다.
이어 9월부터는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성장을 돕는 ▲사회성 발달을 위한 어린이 심리연극 치료(12명)가 총 7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10월에는 주민들의 자기계발 및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집 미니정원(초등학생) ▲취업과 면접 사회생활을 위한 자신감UP! 스피치 ▲PET 부모교육 훈련과 1:1 상담 ▲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 ▲중장년을 위한 인생한컷! 스마트폰 포토그래퍼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중구 가족 공감·이음 클래스’는 단순한 강좌 제공을 넘어, 배움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삶의 질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와 삶의 형태에 맞춘 내실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배움이 일상화가 되는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중구평생학습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평생학습관(☎042-606-6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새롭게 이전한 중구청 선화별관 전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