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AI(인공지능) NEXT 로봇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8월 10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는 AI(인공지능)·로봇 융합교육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 물류단지 등 동구의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교통·물류·연결’을 핵심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 대학별 강점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대전대학교는 AI(인공지능) 프로그래밍과 로봇 제어를 중심으로 한 3단계 수준별 교육 ▲우송대학교는 스마트 물류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분야 과정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UAM(도심항공모빌리티)과 Physical AI(인공지능) 기반 미래 모빌리티(교통수단)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기본과정과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심화과정을 병행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구는 신청 학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 대상과 세부 일정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AI(인공지능)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AI(인공지능)와 로봇 등 첨단기술 중심 교육을 확대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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