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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전 대덕구 대화동 안전협의체, 온달의 집과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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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전광역시 대덕구
2026년 07월 16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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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안전협의체, 온달의 집과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박차
주민 주도 안전순찰·방역 활동으로 생활 안전 강화
골목길 점검·제초 작업 병행…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기대

대전 대덕구 대화동(동장 이명선)은 16일 대화동 안전협의체(민간위원장 조한경, 이하 협의체)와 온달의 집이 협력해 지역 일대에서 안전순찰과 방역, 제초 작업을 펼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활동으로 마련됐다.

대화동 안전협의체와 온달의 집은 이날 골목길과 인적이 드문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순찰을 벌이며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했다. 아울러 위생 관리가 필요한 구간에는 모기와 해충 방제를 위한 소독을 실시하고 제초 작업도 병행해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화동 안전협의체는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주민 주도형 조직이다. 협의체는 지난 2023년부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안전순찰과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온달의 집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고 있다.

조한경 대화동 안전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정비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대화동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복지와 안전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화동은 4년 연속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 안전 확인 전화,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안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함께 돌보고 치유하는 회복 공동체 대화동’을 슬로건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복지 공동체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대상과 2025년 장려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우수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사진 설명 : 대화동 안전협의체 위원들과 온달의 집 관계자들이 15일 대화동 일대에서 안전순찰과 방역, 제초 작업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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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덕구#대전#대화동#방역#생활 안전#안전순찰#안전협의체#온달의 집#제초 작업#주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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