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폭염 속 물놀이 시설·축제장 안전 꼼꼼히 살펴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 관리지역과 관련 시설, 폭염 속 많은 시민이 찾는 여름철 축제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6일 중구 침산동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 상태 ▲안전요원 배치 ▲구명장비 등 안전시설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갑천펀치페스타’ 행사장과 공원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2026 갑천펀치페스타’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며, 대전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전문가가 함께 6일 사전점검과 7일 행사 전 확인 점검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