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 최초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 시범운영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청년공간 10개소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청년의 인공지능 접근권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해 청년공간에 인공지능 보편복지 모델을 도입했다.
이는 개인에게 인공지능 이용권을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청년공간을 인공지능 거점으로 전환해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과거 공공 와이파이가 공공서비스 혁신의 상징이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접근권이 새로운 공공서비스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청년은 청년공간에 마련된 무선인터넷(WiFi) 환경에서 안내 화면에 접속해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고성능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인공지능 도우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한도에 도달하면 경량 인공지능 모델로 전환돼 계속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