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삿포로시와 미래세대 교류로 우호협력 다진다
대전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가정에 머물며(홈스테이)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미래세대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이다. 방문단은 체류 둘째 날인 7일 대전시청에서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환영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대전시 청소년,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 부시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양 도시 청소년 대표 인사와 기념품 교환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