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개 구역 선정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개 구역 선정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따라 둔산지구 5,252호와 송촌지구 2,545호, 총 7,797호 규모의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한 뒤 올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했다. 접수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총 27개 구역 가운데 10개 구역(약 3만 800호)이 신청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