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천문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관측회 개최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유성우의 향연이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민천문대는 8월 12일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1시까지 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유성우 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측회는 매년 여름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가장 활발한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시민들은 탁 트인 야외 운동장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며 유성우를 감상할 수 있다. 행사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 체험과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