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이노폴리스 Scale-up Expert L.E.A.D 프로그램 본격 추진 –
– 7월 1일부터 한 달간 교육생 모집, 2030년까지 딥테크 특화 전문인력 150명 배출 목표-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임문택, 이하 ‘대덕특구본부’)는 특구 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와 협력하여 ‘2026년 이노폴리스 Scale-up Expert L.E.A.D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본 프로그램의 명칭인 L.E.A.D는 ▲ Listing(기술상장), ▲ Expert C-Level(전문경영진), ▲ Advancement(고도화), ▲ Deep-tech innovation(딥테크 혁신)의 약자로, 기술 혁신을 넘어 사업화 성과와 기업 성장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전문 경영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 이번 과정은 대덕특구 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기술특례로 상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케일업을 리드할 지역 내 전문 경영 인력의 부족으로 기업들이 겪는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 최근 5년간(2021~2025) 대덕특구 내 기술특례 상장 기업 16개사
○ 대덕특구본부는 기업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보유한 KAIST와 협력하여 대덕특구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 일반적인 경영 교육과는 차별화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14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딥테크 기업의 성장 주기에 맞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딥테크 기업의 고유 기술 특성과 시장성을 반영한 정밀 기업 진단 실무역량 강화, ▲ 전통적인 기술상장(IPO)뿐만 아니라 M&A 등 기업 환경에 맞춘 다변화된 EXIT 전략 설계, ▲ 스케일업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률·인사·재무적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 방안 전수 등이다.
□ 모집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대덕특구 내·외 딥테크 스타트업 C-Level급(CEO, CTO, CFO 등) 핵심 인력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경영 및 사업화 전문가 그룹(변호사, 변리사, 기술사업화 전문가, 정부출연연구기관 임직원, 대학교수, AC/VC 등)이다.
○ 자세한 정보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누리집(www.innopolis.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덕특구본부와 KAIST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대덕특구 생태계에 특화된 전문경영인력을 150명 이상 육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나아가 배출된 인력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스타트업과의정기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해 적시에 경영 파트너를 연결하는 선순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 대덕특구본부 임문택 본부장은 “딥테크 스타트업은 일반 스타트업과 달리 기술의 불확실성과 긴 사업화 기간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어, 이를 이해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전문경영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특구 내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