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취약계층 25가구 대상 먹거리 돌봄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동안‧유설희, 이하 다도면지사협)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가치 다도맘 밑반찬 배달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도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정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특히 식중독 등 위생사고 위험이 큰 여름철(7월~9월)에는 밑반찬 대신 안전하고 위생적인 맞춤형 부식 세트를 지원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부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동안 민간위원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설희 다도면장(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솔선수범하여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와 합심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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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주시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가치 다도맘 밑반찬 배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밑반찬과 부식 세트를 챙기고 있는 다도면지사협 위원들.
(사진 제공-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