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AI 반도체, 올해 600억원 이상 투입하여 우리 일상 곳곳에 대규모 확산한다. |
| –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확산 관련 사업 합동 착수보고회 개최(8.6) – 생활·안전 등 분야의 피지컬 AI 실증 7건 포함 총 22개 신규 과제 본격 착수, ’27년 말까지 국산 AI 반도체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 추진 |
| 【관련 국정과제】 22.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3대 실증 사업의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과 일상을 혁신할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다양한 제품·서비스를 신속 개발·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AX디바이스 개발·실증」, 「AI응용제품신속상용화지원사업(보안·네트워크·생활 등)」, 「온디바이스AI 서비스 실증·확산」 등 3개 사업의 22개 신규 과제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수행기관 간 협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AI반도체 기반 실증·확산 관련 3개 사업 개요 >
| 사업명 | 과제 내용 |
| AX디바이스 개발·실증 |
◾(목적) 국내 디바이스 중소·중견기업 AI 전환 가속화 및 신시장 창출 지원 ◾(내용) ❶공급기업(예: NPU, AI모델 기업 등) 매칭, ➋기술검증, ➌실증·사업화 등 ◾(규모) ‘26년 신규 3개, 계속 6개 과제 (과제당 총 2년, 20억원/년) |
|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지원사업 |
◾(목적) 단기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유망 분야 AI 제품·서비스의 신속 상용화 지원 ◾(내용) ❶생활, 네트워크, 보안 분야 AI 응용 제품·서비스 발굴, ➋개발·실증 지원 ◾(규모) 타입1 10개(과제당 총 1년, 30억원), 타입2 7개(과제당 총 2년, 15억원/년) |
| 온디바이스AI 서비스 실증·확산 | ◾(목적)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발굴 및 대규모 선도 실증을 통한 검증 ◾(내용) ❶온디바이스 AI 공공 서비스 발굴‧개발, ➋도시 단위 대규모 실증 ◾(규모) ‘26년 신규 5개 (과제당 총 2년, 30억원/년 (지방비 3:1 매칭)) |
특히 올해는 국산 AI 반도체를 기반으로 물리적 환경을 스스로 인지·판단·동작하는 피지컬 AI 관련 실증 과제가 총 7건 착수할 예정이다. 내년 말까지 생활, 안전 분야 등에서 피지컬 AI 적용 선도 사례를 창출하고, 기술 고도화를 견인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 마련을 뒷받침한다.
| < 피지컬 AI 관련 신규 과제 세부 내용 > | ||
| 사업명 | 수행기관(주관) | 과제 내용 |
| AX 개발·실증 |
브릴스 | 산업현장 자율작업을 위한 피지컬AI 비정형 물류·협동 로봇 |
| 나우로보틱스 | 파킹·정렬·이송 등 피지컬 AI 물류작업 자율수행 이동형 양팔로봇 | |
| 케이대응로봇 | (소방안전) 스마트 방수총 및 화점 인식 진압 사족보행로봇 | |
| AX | ||
| 크랜베리 | (생활구조) 통합 관제 및 드론 기반 자율 대응 및 구조 지원 | |
| 소울웨어 | (생활생산) 식품 가공 공정 자동화를 위한 피지컬 AI 응용제품 | |
| 위밋모빌리티 | (생활생산) 제조업 자재 준비·공급을 위한 피지컬 AI 응용제품 | |
| 파스엑스퍼트 | (정보통신) 비정형 화물 분류·이동을 위한 이동형 양팔로봇 | |
이 외에도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AI 기반으로 시스템 전 구간의 위협 탐지·대응을 자동화한 ‘AI-Driven 통합 보안 플랫폼’, 수용자 위험도의 예측·분석 등을 지원하여 교정 행정을 효율화하는 ‘AI 기반 교정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법무부 협업) 등 국산 AI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보안, 네트워크, 생활 분야의 AI 제품·서비스를 신속 상용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뿐만 아니라, 하천 범람과 도심 침수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현장에 위험 상황을 알리는 ‘환경 적응형 다목적 온디바이스 AI 기반 도시안전망 실증·확산’(수요 지자체: 천안시) 등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하여 지역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 대규모로 실증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의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실증은 기업들이 국내 AI 반도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분야의 AI 융합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AI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소방·안전·치안 등 민생 체감형 과제와 함께 피지컬 AI 분야의 실증 과제도 본격 착수한 만큼, 국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고, 산업 현장의 생산성 개선은 물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