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까지 20명 내외 선착순 모집…교육비 전액 무료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거나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전환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업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광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광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광양 와우 LH1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3층)에서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선착순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위한 실무 ▲사회적가치지표(SVI)의 이해와 작성·활용 등 창업과 기업 운영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경제 전문가와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업모델 구체화와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등을 지원하여, 실제 창업과 기업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8월 19일(수)부터 9월 3일(목)까지 이메일(riea2018@daum.net) 또는 팩스(061-336-5811)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061-797-1997)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지역혁신경제연대(☎061-930-2665)로 하면 된다.
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창업과 사회적기업 전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9년부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해 7개 (예비)사회적기업과 1개 사회적협동조합을 배출했다. 2026년 8월 현재 광양시에는 사회적기업 18개소, 마을기업 20개소, 협동조합 86개소, 자활기업 5개소 등 총 12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