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 아동 대상 건강상담 및 건강관리 교육…후원물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전남대학교병원 간호부가 농어촌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최옥자 간호부장 등 간호부 13명은 8월 8일 함평군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함평 시온원을 찾아 초·중·고등학생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건강관리 안내, 후원물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서비스와 복지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농어촌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시온원 관계자로부터 기관과 아동들의 생활환경 및 복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동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아동들에게 필요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으며, 간호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참여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건강관리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성장기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평소 생활습관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옥자 간호부장은 “아이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