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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폭염 및 가뭄 대처상황 긴급회의 “현장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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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남군
2026년 07월 27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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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  (2)
26-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  (6)

해남군, 폭염 및 가뭄 대처상황 긴급회의“현장 행정 강화”

가동인원 총동원 취약계층과 사업장 및 농어업 현장 직접 점검‘사전예방 총력’

해남군은 26일 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를 갖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 23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표되는 등 최고 34도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에는 황산면 농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군은 해당 외국인 근로자가 군에서 관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아니지만 농번기 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의 농업 현장 투입이 잦은 만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다시한번 점검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장마가 끝나고,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폭염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서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명현관 군수는“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고령층·농업인·야외노동자 등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주민들에게 수시로 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하는 것은 물론 각 읍면에서 읍면장이 직접나서 현장점검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이장, 생활지원사 등 지역 안전망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야외 작업장 및 논·밭 순찰을 한층 강화하고, 농축산물 피해 예방 대책도 면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폭염과 함께 가뭄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관정 및 스프링클러 등 지원을 위한 긴급재해대책 예비비 편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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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가뭄#긴급회의#농업현장#농작물피해#안전관리#예찰활동#온열질환#취약계층#폭염#현장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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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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