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구내식당을 활용한 취약계층 음식 나눔 사업’을 통해 나주 지역 저소득층에 반찬 도시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이전 공공기관-시군 연계 지역 발전 사업」 공모에서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인공지능(AI) 식수 인원 예측 모형을 활용한 취약계층 음식 나눔’ 사업에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나주시 빛가람동 거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구내식당에서 매주 3회, 50인분의 반찬 도시락과 특별식을 ‘빛가람 공유 냉장고’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반찬 도시락의 제조·운반 등 전반적인 사업을 총괄하고, 나주는 지역 사회 의견 수렴과 현장 운영 등을 협력하여 진행한다.
한편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지난 2024년 10월에도 공공기관 최초로 간부 성과급을 재원으로 한 취약계층 저녁 식사 무료 제공 프로그램인 ‘모두의 식탁’을 운영하는 등, 나주시와의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배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 모형(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