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는 청년 클래식 인재 육성 프로젝트 <아르코 앙상블(ARKO Ensemble)>이 오는 8월 20일(목)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Walt Disney Concert Hall)에서 열리는 ‘제25회 KYCC 연례 기금 모금 음악회(25th Annual Benefit Concert)’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YCC(Koreatown Youth Community Center, 코리아타운 유스 커뮤니티 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LA 현지 한인 청소년과 저소득층 다민족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연례 기부 콘서트로, 이번 무대에서 <아르코 앙상블>은 KYC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KYCC Festival Orchestra), 서초교향악단과 함께 한·미 연합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청년 음악가들의 뛰어난 기량과 예술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1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을 비롯한 클래식 명곡들을 연합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선사하고, 2부에서는 양승희 가야금 산조 독주를 시작으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협연 무대가 이어진다.
가수 백지영, 멕시코 그래미상 수상 밴드 ‘라 산타 세실리아(La Santa Cecilia)’, 싱어송라이터 알리사(Arlissa), 양승희 가야금 앙상블(양승희·민의식·이문희) 등이 함께해 동서양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이번 미국 공연에는 <아르코 앙상블> 협력 프로그래머인 배종훈 예술감독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진, 호르니스트 문혜진, 비올리스트 배서연, 바이올리니스트 백세은 등 미주 현지 활동으로 풍부한 무대 경험을 갖춘 청년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LA 필하모닉의 본거지로도 유명한, 세계적인 음향시설을 자랑하는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무대를 통해 K-클래식의 가능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범헌 위원장은 “<아르코 앙상블>은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2026년 세 차례 유럽 공연들에 이어, 2026년 첫 미국 공연인 LA KYCC 기부 콘서트 참가를 통해 한국 청년 예술가들의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다양한 채널로 문화 외교의 지평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붙임자료
1. KYCC 기부 콘서트 개요 및 연주자 명단
2. KYCC 기부 콘서트 참여 단원 사진
3. 2026년 아르코 앙상블 공연 사진
4. 아르코 앙상블 개요 및 주요 활동
1. 공연 개요
행 사 명 : KYCC 기부 콘서트
공연일시 : 2026.08.20.(목) 19:00
장 소 : LA Walt Disney Concert Hall
주 최 : KYCC (Koreatown Youth Community Center)
2. 공연 참여자 명단 및 참여 프로그램 구성
참여인원 : 배종훈 협력 프로그래머, 앙상블 단원 4명
프로그램 구성
– KYCC Festival Orchestra, 서초교향악단 및 아르코앙상블이 참여하는 연합 오케스트라 공연
1. ARKO 앙상블 소개
개요 : 차세대 음악 인재 육성과 국제 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창단한 프로젝트형 클래식 앙상블
목적 : 차세대 청년 클래식 연주자의 국제 무대 진출 기반 마련 및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국제 예술 교류 환경 구축
주요 활동 및 역할
– 해외 문화기관 및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 예술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 지원
– 해외 주요 무대에서 한국 클래식 음악 소개 및 현지 음악가와의 협연을 통한 문화 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
– 청년 음악가 대상 국제 공연 및 협업 기회 제공을 통한 실전 경험 및 예술 역량 강화 지원
2 ARKO 앙상블 공연 추진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