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덕 전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 특별강연…젠슨 황 리더십과 혁신 인사이트 공유
– 김정묵 한빛레이저 대표, 연구개발특구 혁신생태계 기반 성장 스토리 발표-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이하 ‘특구재단’)은 사단법인 대덕클럽(회장 김완두)과 함께 7월 9일(목) 대덕테크비즈센터 1층 콜라보홀에서 ‘제84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07년부터 시작된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특구 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 과학기술계 단체가 참여해 주요 과학기술 이슈와 지역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특구의 대표적인 정책 소통의 장으로 매년 4회씩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 이번 포럼은 최근 화두인 AI 대전환과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확산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AI 혁신 사례와 특구 기업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특구 혁신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AX 전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 첫 순서로는 김정묵 ㈜한빛레이저 대표가 ‘연구개발특구 혁신기업 성장스토리’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1997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원 창업으로 출발한 한빛레이저가 특구의 기술혁신 및 기업육성 생태계를 발판 삼아 산업용 레이저 국산화‧사업화에 성공하고, 이차전지·전기차·반도체 등 첨단 제조 분야 레이저 응용장비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했다.
※ 세부 내용 ‘붙임 1’ 참조
○ 한빛레이저는 연구개발특구 육성 과제 참여와 첨단기술기업 지정 (2회)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여온 대표적인 특구 기업이다.
○ 발표를 맡은 김 대표는 2025년 대전지역상장사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돼 지역 후배 벤처기업의 멘토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 이어, 이용덕 ㈜바로AI 대표(전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가 ‘AI 혁신을 만든 젠슨황의 미래 비전과 성공의 비밀’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 세부 내용 ‘붙임 1’ 참조
○ 이 대표는 엔비디아 코리아에서 12년간 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AI 산업의 성장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한 전문가다. 이날 강연에서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리더십과 미래 비전, GPU 중심 기술 전략과 AI 생태계 구축 과정을 소개하고, 특구의 기술사업화와 AX 전환에 주는 시사점을 공유했다.
□ 강연 후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김복철 연세대학교 특임교수(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를 좌장으로 ▲ 김영국 충남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 유용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AI연구센터장, ▲ 윤진욱 ㈜투비유니콘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 토론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와 AX 전환이 기술사업화 및 지역 혁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특구의 공공기술과 딥테크 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AI 혁신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성공은 다양한 혁신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기술 생태계 위에서 가능했다”며,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의 심장 역할을 해온 연구개발특구 역시 AX 전환 시대를 맞아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혁신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국가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