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전북경찰청·전북농협·로타리3670지구와 외국인 사회적 약자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외국인 범죄 피해자 지원 및 다문화 가정의 국내 조기 정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 이하 출판진흥원)은 전북경찰청(경찰청장 이재영), 전북 농협 중앙회(전북 본부장 김성훈), 로타리3670지구(총재 김성희)와 함께 2026년 6월 29일(월) “외국인 사회적 약자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정의 국내 조기정착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문화 가정·외국인 대상 교육·문화 지원, ▲범죄예방 및 법질서 교육 강화 ▲사회 적 약자 보호책 구축, ▲금융교육 및 경제적 자립 지원, ▲지역사회 나눔을 포함한 제반업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경찰청은 도내 다문화가정 및 범죄 피해를 입은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체계’ 를 구축한다. 전북농협은 맞춤형 금융교육과 농촌 인력 중개 사업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출 판문화산업진흥원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도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국제 로타리 3670지구는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협력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승수 출판진흥원 원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책을 통해, 국내에 있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일을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