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목소리, 당선증에 담아 대전시장에게 전달
대전시는 31일 시청에서 대전YMCA(청소년모의투표운동 대전본부)가 주관한 ‘6·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에 따라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대전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민선 9기 출범 한 달을 맞아 마련됐다. 실제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선거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자신들이 선택한 결과를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와 시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YMCA 사무총장, 유성구청소년수련관장, 대전YMCA와 유성구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13명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