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이하 진흥원)은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지난 8월 12일 온라인으로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코리아(XTC Korea) 2026’ 경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는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 창업가들과 대기업, 투자자, 정부를 연결하여 전 세계 확장을 가속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의 비영리 스타트업 협력 단체로, 매년 스웨덴, 인도, 오스트리아, 일본 등 세계 각국의 공공기관 및 국제기관의 협력을 통해 우수 혁신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선발하고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ㅇ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상업적 가치와 환경·사회적 영향력을 창출하는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경진 대회에는 엄선된 총 8개사의 유망 스타트업(크로스허브, 이큐브랩, 스페이스맵, 릴리커버, 오믈렛, 코드프레소, 스튜디오랩, 제제듀)이 참가하여 국제 심사 위원단 앞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전 지구 확장성을 발표했다.
ㅇ 치열한 경연 결과,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의 ‘응용 인공지능 우수상(Excellence in Applied AI Award)’ 및 최종 1위는 최적화 인공지능(AI)으로 산업 현장의 운영 의사결정을 해결하는 기업인 ‘오믈렛’이 차지했다.
ㅇ 오믈렛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10년 이상 연구된 최적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경로, 선박 적재, 재고 배분, 간호사 근무표 작성 등 기업의 복잡한 운영 의사결정에서 최적의 해를 찾아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ㅇ 수상 기업인 오믈렛은 오는 11월 19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 본행사인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인공지능:360(XTC AI:360)’에 초청되어 자사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삼성, 아이비엠(IBM) 등 국제 기업·투자자 및 정책 결정자들과 협력체계 구축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얻게 된다.
진흥원 김효근 글로벌본부장은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 및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 진흥원의 첫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와 관련한 국내 스타트업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국제 상업화 가능성을 세계시장에 각인시켰다.”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국제 협력기관들과 관계를 공고히 하여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로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